The 호치민 풍투이 Diaries

아직은 손님이 그렇게 많은 곳은 아니다 보니 애들이 때가 묻고 손 탄 느낌은 좀 덜 하다.

다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업소입니다.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신박하여 인기가 높은데 평일 당일방문은 어려울 정도 입니다. 한국인 매니저를 통하여 사전에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사쿠라나 빨간그네 화월루 모두 각자의 매력이 있지만 풍투이 역시 나름의 매력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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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순진하게 없다고하거나 아무말도 안하면 마사지 초보들의 연습 마루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상세하게 안내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모두가 행복한 인터넷

샤워후 배드에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 손님 입장으로 물론 해주는거 받기만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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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대기실을 지나서 룸 배정을 받게 되는데 배정받은 방까지 유니폼 입은 남정내 하나가 안내를 해준다.

약간 사시끼? 가 있지만 나름 귀엽게 봐줄만한 정도 입니다 피부가 하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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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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